모두의놀이터
시민이 주인인 *시민자산화 첫 번째 건물, 누구나 꿈꾸는 '모두의놀이터'
모두의놀이터는
놀이가 상상과 창조적 에너지의 근원이라 생각하며 우리의 공간이 함께하여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붙인 이름입니다.
모놀(Monol)은
생물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지속가능한 공존을 지향하는 < 스타일 >
생물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지속가능한 공존을 지향하는 < 스타일 >
차이를 인정하고 다름을 존중하는 차별없는 환대의 < 애티튜드 >
놀이를 통해 해방감을 느끼고 친구를 만나고 삶을 충전하는 < 플레이 >
동료를 만나고 교환하고 공유하며 연대와 협동을 통해 경제적 성취와 사회적 변화를 만드는 < 워크 >
등 4요소를 지향하는 공간입니다.
* 시민자산화?
시민이 자발적으로 자금과 의지를 모아 공동의 자산을 만들고 운용해가며 시민의 힘을 키워가는 것을 말합니다. 그 중에서 지역 커뮤니티 '공간'의 자산화는 공동체 붕괴, 주거난, 둥지내몰림, 문화공동화 등 도시화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한 미국·영국·프랑스·독일 등 서구권 국가 곳곳에서 시작되어 우리사회에서도 꾸준히 확산되고 있습니다.
